오랜만에 pc 앞에서 내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iPhone을 사용하고 부터는 주로 폰을 이용하여 블로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더워서인지 아니면 사람들의 부족한 인격 때문인지 말로 사람을 판단하고 상처주는 일을 자주 보게 됩니다. 나 또한 그런 말을 하게 되고... 그러고나선 후회하고...
선한 말, 선한 눈빛, 선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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