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섬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12.

세상엔 남을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것을 내것이라 고집하지 않는 삶!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

새벽내
불꽃놀이라도 하는 듯
하늘이 쾅쾅거리고 번쩍번쩍 거리더니
아침엔 비가 오락가락 거리는데도 매미가 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