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한 때가 이때다.
성령의 충만함 받기를 위해 기도하라.
미국 시카고에 대 부흥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부흥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하면 모든 것이 눈치보느라 피곤하고 빡빡학고 일을 해도 기쁨이 없는 곳이 이곳이다. 라고 생각하고 성령이 없어서 이런 현실이 일어났음을 자각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을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기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매일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러는 가운데 목사님 눈에 한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흑가에 일하는 사람이고 조직폭력배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그가 설교시간 내내 목사님을 노려보며 말씀을 들었는데 설교가 끝나고 몇몇 사람이 남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중에 그도 끼어있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가 도박일을 하려고 가다가 아는 사람이 간증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마음 가운데 알수없는 혼란이 오고 두려움이 엄습하여 가던 길을 가는 중에 난생처음으로 경험하는 마음의 혼란을 경험하고 차를 세워 교회에 오게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말씀을 듣는 내내 자시에 대하여 너무 실망스럽게 생각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이키게 하는 알수 없는 이 힘이 무엇인지 당황하여 이렇게 왔다고 고백하였다.
목사님은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들려주었다. 성령님이 당신은 죄인이고 당신의 죄로 멸망받을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그 삶이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그의 변화된 모습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성령님이 다스려야, 일해주셔야 일하는 그곳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 붙게 된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죄를 깨닫고 심판을 깨닫고 진노의 불을 피할 길을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 구원에 이르는 성령의 은혜는 있는데 성령의 충만이 없다.
사람이 가장 사람다워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을 받고 사람이 자꾸만 하나님 흉내를 내는 것이 성령충만이 아니다. 일어나는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눈을 지니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함'이라는 것 '가장 사람다워지는 것'이다.
나쁜 방향으로 악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할 있어야한다.
성령이 오셔서 좋은 것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우쳐주시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죄를 깨달을 수 있다.
9절: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다.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자신의 눈이 남름대로 정확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만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붙잡아 인도하시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온 것이 죄중에 가장 큰 죄임을 까달아 알게된다. 오직 성령만이 그 일을 할 수있다. 성령님이 이깨우침을 주시지 않는 다면 이 말씀에 아멘 할 수 없다.
10절: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성령이 주시는 지혜는 의라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인격이라는 것이다.
성령이 가르쳐주시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우리를 살 리는 의라는것이다.
11절: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의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갖고 태어나는 존재라 죽음을 가장 두려워한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살아있는 사람이 애통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라 다시는 못날줄을 알기 때문에 운다 이 세상은 사형 집행을 당하기 위해 잠시 대기하는 곳이다. 이런 우리에게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신데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믿는 것이다. 이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우리로 믿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하늘의 지식을 알수있는 것도 성령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그래서 다시는 교회에 성령이 없다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하다.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한 때가 이때다.
성령의 충만함 받기를 위해 기도하라.
미국 시카고에 대 부흥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부흥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하면 모든 것이 눈치보느라 피곤하고 빡빡학고 일을 해도 기쁨이 없는 곳이 이곳이다. 라고 생각하고 성령이 없어서 이런 현실이 일어났음을 자각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을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기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매일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러는 가운데 목사님 눈에 한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흑가에 일하는 사람이고 조직폭력배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그가 설교시간 내내 목사님을 노려보며 말씀을 들었는데 설교가 끝나고 몇몇 사람이 남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중에 그도 끼어있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가 도박일을 하려고 가다가 아는 사람이 간증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마음 가운데 알수없는 혼란이 오고 두려움이 엄습하여 가던 길을 가는 중에 난생처음으로 경험하는 마음의 혼란을 경험하고 차를 세워 교회에 오게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말씀을 듣는 내내 자시에 대하여 너무 실망스럽게 생각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이키게 하는 알수 없는 이 힘이 무엇인지 당황하여 이렇게 왔다고 고백하였다.
목사님은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들려주었다. 성령님이 당신은 죄인이고 당신의 죄로 멸망받을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그 삶이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그의 변화된 모습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성령님이 다스려야, 일해주셔야 일하는 그곳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 붙게 된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죄를 깨닫고 심판을 깨닫고 진노의 불을 피할 길을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 구원에 이르는 성령의 은혜는 있는데 성령의 충만이 없다.
사람이 가장 사람다워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을 받고 사람이 자꾸만 하나님 흉내를 내는 것이 성령충만이 아니다. 일어나는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눈을 지니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함'이라는 것 '가장 사람다워지는 것'이다.
나쁜 방향으로 악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할 있어야한다.
성령이 오셔서 좋은 것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우쳐주시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죄를 깨달을 수 있다.
9절: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다.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자신의 눈이 남름대로 정확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만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붙잡아 인도하시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온 것이 죄중에 가장 큰 죄임을 까달아 알게된다. 오직 성령만이 그 일을 할 수있다. 성령님이 이깨우침을 주시지 않는 다면 이 말씀에 아멘 할 수 없다.
10절: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성령이 주시는 지혜는 의라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인격이라는 것이다.
성령이 가르쳐주시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우리를 살 리는 의라는것이다.
11절: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의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갖고 태어나는 존재라 죽음을 가장 두려워한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살아있는 사람이 애통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라 다시는 못날줄을 알기 때문에 운다 이 세상은 사형 집행을 당하기 위해 잠시 대기하는 곳이다. 이런 우리에게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신데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믿는 것이다. 이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우리로 믿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하늘의 지식을 알수있는 것도 성령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그래서 다시는 교회에 성령이 없다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하다.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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