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세상이 반짝거리는데 by 미소1004 2015. 4. 25. 눈이 부신다.눈 부신 봄 볕은 잠시 접고 공부 시작.마음은 그런데 어느새 또 졸고 있다.일어나보면 강의는 저 만치 달려가고 있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좋다 사랑과 진실 사랑.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잔인한... 커피 커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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