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좋다 by 미소1004 2015. 4. 27. 갑자기 떠나온 밤.별과 물소리와 소쩍새 울음소리. 그리고 잔잔함.타닥타닥 장작 타들어가듯 근심도 모두 저 불 속에 타닥타닥 타버려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엄마 부종! 체질 탓? 사랑과 진실 세상이 반짝거리는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