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달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 어제. 밤 8시경 남강가를 산책하다 수달을 보았습니다.자연친화 둔치를 만든다고 자연석을 강가에 배치한 그곳을 따라 야행성인 수달이 먹이를 찾아왔나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자연의 소리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주일 나는 날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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