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를 한바퀴 둘러본다고 하긴 했는데.
오늘 보니 앞 화단에 노오란 수세미 꽃이 눈길을 끕니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도 태양빛보다 더 화사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묶어둡니다.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일상
어제 학교를 한바퀴 둘러본다고 하긴 했는데.
오늘 보니 앞 화단에 노오란 수세미 꽃이 눈길을 끕니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도 태양빛보다 더 화사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묶어둡니다.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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