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쉼 by 미소1004 2010. 6. 5. 쉼... 여긴 시간이 더디 가는 것 같다. 모든게 느릿느릿 움직인다. 이야기도, 손놀림도, 흔들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어제 있었던 일-왜 이렇게 화를 다스릴 수 없는지... 풀 너의 의미 그들이 생각났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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