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시어머니, 아가씨와 식사하기

by 미소1004 2017. 5. 6.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했던 아가씨가 지난 달에 식당을 그만 두고 쉬고 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해서 어머니 아가씨와 식사를 하고 어제 들렀던 와인갤러리 방문.
다음 달엔 어머니께서 한 턱 쏘신다고 미리 모임 예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