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아들 by 미소1004 2017. 1. 23. 스무살이 훌쩍 넘어 서른 살이 되어도 또 세월이 더 흘러도 엄마 눈에는 그저 아이다.너는 늘 마음이 쓰이는 그런 존재다.내 아들이어서 참 다행이다. 내 아들로 와주어서 참 고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설날 빈이는 라면 끓이는 중! 부전자전 하림이가 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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