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중간고사 마친 기념으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하빈이까지 함께 볼려고 하니 같이 볼수 있는 영화가 없어서 '애자' 밖에는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 영화는 추석연휴때 엄마와 꼭 보고 싶었는데 보질 못했습니다.
하빈이가 보다가 재미없다고 왔다갔다 하는 통에 푹 빠져 보진 못했지만 좋았습니다.
어제 영화보고 왔을때 블로그에 글을 써놓았는데 저장하지않고 로그아웃했는지 글이 사라졌습니다. 어제는 영화이야기가 제법 길었었데 하룻밤 묵고 나니 감동은 사라지고 기억만 남았습니다.그것도 하룻밤 사이에...
이 영화는 추석연휴때 엄마와 꼭 보고 싶었는데 보질 못했습니다.
하빈이가 보다가 재미없다고 왔다갔다 하는 통에 푹 빠져 보진 못했지만 좋았습니다.
어제 영화보고 왔을때 블로그에 글을 써놓았는데 저장하지않고 로그아웃했는지 글이 사라졌습니다. 어제는 영화이야기가 제법 길었었데 하룻밤 묵고 나니 감동은 사라지고 기억만 남았습니다.그것도 하룻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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