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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와 딸

by 미소1004 2011. 2. 5.
올해로 69세인 엄마와 41세가 되는 딸.
일흔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엄마가 항상 건강하기를...
내년에도 또 그 다음 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는 이야기하며 산책할 수 있기를...
012345

산책으로 기운빠진 우리가 선택한 점심은 식빵.
간단하게 해결한 점심과 그 후엔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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