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수심 6m이하의 땅을 '늪'이라 부른다고 한다.
마름 열매 물밤도 보고, 딱따구리가 쪼아댄 섬버들 도 보고, 호랑거미도 처음 보았다.
그리고 생태원에서 연구하시는 박사님의 생태춤. 얼떨결에 불려나가서 춤을 추었다.
유쾌한 사람을 만났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러곤 13시간을 잤나 싶다. 허리가 아플 정도로 잤다.
꽃향유!
수심 6m이하의 땅을 '늪'이라 부른다고 한다.
마름 열매 물밤도 보고, 딱따구리가 쪼아댄 섬버들 도 보고, 호랑거미도 처음 보았다.
그리고 생태원에서 연구하시는 박사님의 생태춤. 얼떨결에 불려나가서 춤을 추었다.
유쾌한 사람을 만났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러곤 13시간을 잤나 싶다. 허리가 아플 정도로 잤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