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커피가 있는 주말 저녁 by 미소1004 2015. 10. 16. 이 시간들의 소중함을 안다.요즘의 하루 하루는 너무 소중해서 어제로 보내주기가 싫다.이번 여름 빈이랑 둘이서 로마 콜로세움 갔다가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들렀던 가게에서 구입한 포트와 잔. 그 때 생각도 나고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present 진주성 가을 10.19 월 우포늪 Upo wet-land 이무석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