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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월급날 기념 식사

by 미소1004 2016. 7. 16.

​월급날엔 꼭 한 달간 수고한 우리에게 맛난 것을 먹여준다.
오늘은 진주 평거동 꽃마름 cafe.
다른 꽃마름이 샐러드바가 있으면서 22000원 가까운 가격이라면 이곳은 채소 어묵 면 정도가 무한 리필이면서 13500원이다.
소고기샤브에 채소 월남쌈 어묵 만두를 넣고 건져 먹으면서 월남쌈도 말아서 같이 먹는다.
좀 먹다가 칼국수나 쌀국수를 넣고 마지막으로 죽을 볶아 먹는다. 하빈이도 좋아하는 가게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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