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에 집을 나섰습니다. 햇볕 쨍쨍해서 산에 사람들이 없을 거라 기대하고 올랐더니 역시 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습니다.
바람도 불고 햇볕도 좋고, 무엇보다 마주치는 사람 없어 정말 좋습니다.
카메라 있으면 내 눈에 담긴 이 구름 담고 싶습니다.
일상
정오에 집을 나섰습니다. 햇볕 쨍쨍해서 산에 사람들이 없을 거라 기대하고 올랐더니 역시 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습니다.
바람도 불고 햇볕도 좋고, 무엇보다 마주치는 사람 없어 정말 좋습니다.
카메라 있으면 내 눈에 담긴 이 구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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