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조문 by 미소1004 2022. 6. 26. 내 친구 남편의 장례식.너무 갑작스럽고너무 이른 이별이라친구의 톡을 받고도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첫째가 왔다. 남편 퇴원 하는 날 아침 노천까페 남편 입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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