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노래하던 첫째가 6월 30일 퇴사하고
친구와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저녁 아롭시쯤 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 나니
용달로 보낸 원룸짐이 10시 넘어 도착했다.
매트리스 가져 온다더니 그건 또 버리고 왔다.
가뜩이나 어지러운 집이 꽉 찼다.
일상
퇴사를 노래하던 첫째가 6월 30일 퇴사하고
친구와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저녁 아롭시쯤 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 나니
용달로 보낸 원룸짐이 10시 넘어 도착했다.
매트리스 가져 온다더니 그건 또 버리고 왔다.
가뜩이나 어지러운 집이 꽉 찼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