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있게 사는 것, 이해하는 것, 성령충만한 것은 모두 같은 뜻입니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나의 생각은 성령충만함에 의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사상, 감정, 의지, 뜻 들이 성령님의 생각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백퍼센트 그러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속에는 또 다른 법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그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기에 성령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영의 지배를 또한 받습니다.
성령님은 겨자씨만하게 들어오셔서 장성하십니다. 성령님은 양육받아야합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므로 나의 생각, 느낌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며 한 성령을 받은 형제를 인정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사상, 감정, 의지, 뜻 들이 성령님의 생각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백퍼센트 그러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속에는 또 다른 법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그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기에 성령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영의 지배를 또한 받습니다.
성령님은 겨자씨만하게 들어오셔서 장성하십니다. 성령님은 양육받아야합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므로 나의 생각, 느낌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며 한 성령을 받은 형제를 인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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