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원사길을 걸었다.
집에서 10시에 출발하여 대원사 일주문에 주차하고 옛 가랑잎초등학교 자리까지 걷고 점심 먹고 내려왔다.
내 발 상태가 신통치 않아 빨리 걷지는 못했다. 거닐었다 하는 편이 맞겠다.
김집사님 차로 편하게 다녀왔는데 오는 길은 어천계곡 있는 곳으로 돌아서 왔다.




지리산 대원사길을 걸었다.
집에서 10시에 출발하여 대원사 일주문에 주차하고 옛 가랑잎초등학교 자리까지 걷고 점심 먹고 내려왔다.
내 발 상태가 신통치 않아 빨리 걷지는 못했다. 거닐었다 하는 편이 맞겠다.
김집사님 차로 편하게 다녀왔는데 오는 길은 어천계곡 있는 곳으로 돌아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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