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쐬고 싶어서 남편에게 진양호에 데려달라고 했다. 잠시 차를 탔는데 멀미를 한다.
잠깐 앉은 동안 허리도 아파오고...
항상 처음의 의욕과 다르게 아주 짧게 4-5분 걷다가 가을 사진 몇 장 찍고 왔다. 진양호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 주 내내 먹고 싶었던 서부시장 삼천리국수집의 칼제비도 남편이 포장해와서 둘이서 나눠 먹었다.
바람이 쐬고 싶어서 남편에게 진양호에 데려달라고 했다. 잠시 차를 탔는데 멀미를 한다.
잠깐 앉은 동안 허리도 아파오고...
항상 처음의 의욕과 다르게 아주 짧게 4-5분 걷다가 가을 사진 몇 장 찍고 왔다. 진양호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 주 내내 먹고 싶었던 서부시장 삼천리국수집의 칼제비도 남편이 포장해와서 둘이서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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