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차분한 토요일 오후 by 미소1004 2020. 7. 25. 편안하고 유쾌한 손님이 왔다가고 남편은 공원에 나무 톱질하러 내려가고 베란다에 누웠다. 아르페지오 발매트와 캠핑침대.차분한 토요일이 저물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비가 온다 LG 워시타워 세탁기 구입(2020.7.27.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홈플러스 가전 매장) 차분한 토요일 아침 손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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