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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by 미소1004 2010. 5. 12.

어떤 이에게 소중하여 자랑삼아 이야기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 또 다른 어떤 이에겐 가슴앓이가 되어버린 이야기.
나는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남의 소중한 사랑과 추억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그럴수 없다면...
그럴 수 없다면...
잊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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