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가장 큰 축복은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을 만나는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VIP(very important person) 즉 '귀인' ,'은인'이라 부릅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의 어떤 사람이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지 알 수 없지만 은인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게 됩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위대한 인물들 주위에는 그런 은인들이 반드시 있었습니다.
모세에게 있어
첫번째 은인은 그의 부모입니다.
당시 히브리 남자아이는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바로의 명을 알고도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3개월 동안 아들을 지켜낸 그들의 부모가 그의 인생의 첫번째 은인입니다.
둘째는 바로의 공주입니다.
갈대상자에 쌓인 아이를 보고 그 아이가 히브리사람의 아이임을 알고도 궁으로 데려가 키우고 교육하였습니다.
한사람의 영웅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그 인생의 고비마다 도와주는 은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모세는 사명을 따라 이땅에 보내졌는데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한사람을 세우기 위해 자신을 태운 아름다운 조연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할수 있으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은인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에게 있어 세번째로 만난 은인은 형통할 때 만난 사람입니다. 역경의 때에는 은인의 역할을 잘 하는데 형통할 때에는 잘 하지 못하고 오히려 뒤에서 잡아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세가 형통할 때 그의 카운셀러로 자청한 사람이 장인 '이드로'입니다. 한번 베푼 사실은 다 잊어버리는 사람이 은인입니다. 가까이 있는 자가 나의 은인입니다.
'형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형통이란 내마음이 편해지고 내 사업이 잘 풀리는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장수'는 '실전'에는 강하지만 '모사'에는 약합니다.
다윗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요나단이라는 모사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나를 도울 수 있는 helper를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주변에 helper를 많이 두려면 내가 먼저 그들의 은인이 되어주어야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잘 듣는 자'입니다.
은인을 옆에 둘 줄 아는 지도자 모세는 '잘 듣는'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미련한 선택을 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 지는 것이 나중에 이기는 것이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충고한 후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고마운 사람은 자신의 흔적을 감추는 사람입니다. 내 공로를 드러내려 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것에 불을 붙이고 불살라 버려 없이하려 할 것입니다. 공로, 공력은 있을 수록 감추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내 뜻대로 될 그 때가 가장 무서운 때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감추시는 분입니다.
예배를 드린 후 울고 있는데 뒤에서 편지가 전달되어 왔습니다.
TO. 상인 집사님
집사님의 좁은 어깨가 무겁나요?
마음을 누르는 돌덩이가 있나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알고 느끼고 있죠.
힘내세요.
잔잔한 집사님의 미소가 나에게 힘이 되었는데...
집사님은 나의 은인이었어요. 감사이며. 지금의 나로 있게 해 줬잖아요.
집사님 힘내세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우리는 어떤 모습의 어떤 사람이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지 알 수 없지만 은인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게 됩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위대한 인물들 주위에는 그런 은인들이 반드시 있었습니다.
모세에게 있어
첫번째 은인은 그의 부모입니다.
당시 히브리 남자아이는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바로의 명을 알고도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3개월 동안 아들을 지켜낸 그들의 부모가 그의 인생의 첫번째 은인입니다.
둘째는 바로의 공주입니다.
갈대상자에 쌓인 아이를 보고 그 아이가 히브리사람의 아이임을 알고도 궁으로 데려가 키우고 교육하였습니다.
한사람의 영웅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그 인생의 고비마다 도와주는 은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모세는 사명을 따라 이땅에 보내졌는데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한사람을 세우기 위해 자신을 태운 아름다운 조연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할수 있으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은인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에게 있어 세번째로 만난 은인은 형통할 때 만난 사람입니다. 역경의 때에는 은인의 역할을 잘 하는데 형통할 때에는 잘 하지 못하고 오히려 뒤에서 잡아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세가 형통할 때 그의 카운셀러로 자청한 사람이 장인 '이드로'입니다. 한번 베푼 사실은 다 잊어버리는 사람이 은인입니다. 가까이 있는 자가 나의 은인입니다.
'형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형통이란 내마음이 편해지고 내 사업이 잘 풀리는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장수'는 '실전'에는 강하지만 '모사'에는 약합니다.
다윗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요나단이라는 모사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나를 도울 수 있는 helper를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주변에 helper를 많이 두려면 내가 먼저 그들의 은인이 되어주어야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잘 듣는 자'입니다.
은인을 옆에 둘 줄 아는 지도자 모세는 '잘 듣는'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미련한 선택을 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 지는 것이 나중에 이기는 것이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충고한 후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고마운 사람은 자신의 흔적을 감추는 사람입니다. 내 공로를 드러내려 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것에 불을 붙이고 불살라 버려 없이하려 할 것입니다. 공로, 공력은 있을 수록 감추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내 뜻대로 될 그 때가 가장 무서운 때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감추시는 분입니다.
예배를 드린 후 울고 있는데 뒤에서 편지가 전달되어 왔습니다.
TO. 상인 집사님
집사님의 좁은 어깨가 무겁나요?
마음을 누르는 돌덩이가 있나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알고 느끼고 있죠.
힘내세요.
잔잔한 집사님의 미소가 나에게 힘이 되었는데...
집사님은 나의 은인이었어요. 감사이며. 지금의 나로 있게 해 줬잖아요.
집사님 힘내세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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