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의 대만 여행중 먹었던 것은
열대과일 몇 종류 중 특히 맛있었던 것은 '석가' 1개 80원(3200원) 그리고 '구아바'를 많이 먹었다.
쇼핑할 것들은 출국전에 미리 정해 두었다.
흑진주팩. (WATSONS와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왼쪽 BLACK MASK는 4장에 300원(12000원), 오른쪽 흑진주팩은 10장에 280원(11200원)
달리치약은 4가지 맛이 있지만 레몬 향으로 구입. 70원(2800원)
옥공장 방문으로 얻은 득템 중 하나. 옥 팬던트 100원(4000원)-5개 구입. 팬던트보다 주머니가 더 값이 나가 보인다.
타이완을 기념하는 마그네틱 사진-지우펀(8000원)과 101 빌딩(10400)-101 빌딩 기념품 샵에서 샀더니 가격이 엄청남. 나중에 서문정 거리 갔더니 거기는 싸게 팔더라.
101 빌딩 크리스탈 모형(20000원-가이드가 판매하는 것)-불도 들어오고 괜찮은 것 같다.
오리모양 오카리나와 악보 200원(8000원-지우펀 거리에서 구입)
기념품 중에서 가장 비싼 물건 옥팔찌 600원(24000원)-하빈이가 꼭 구입하고 싶어해서 말릴 수가 없었다. 몸에 좋다고 계속 하고 다닌다.
잡화점에서 구입한 시세이도 Whip form 4달러(4400원)
펑리수 10개 들이 1박스 360원(14400원)-3박스
망고젤리 360원 1박스
하빈이 가방 트랩 우너피스 추파 80원(3200원)-지우펀에서 구입.
타이완 편의점.
한약 냄새가 나는 물에다 삶은 달걀을 담궈둔다.
화장품병 같은 통에 우유를 담아서 파는데 결국 사 먹지는 못했다.
김밥이 있다. 그리고 맛이 아주 좋다. 식당에서 비싼 돈 주고 먹는 그 어느 식사 보다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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