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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영 케이블카

by 미소1004 2009. 7. 13.
모처럼 가족들이 마음과 시간을 맞추어 통영으로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꼭 한번은 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점심은 통영 방문 기념으로 연안 부두에 들러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배를 타고 한산도 까지 가고자 하였으나 식사하고 부두로 나오니 오후 세시 배가 벌써 떠난 후라 시간이 맞지 않아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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