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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편지

by 미소1004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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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
이 중에 아직 '코끼리' 글자도 쓸 줄 모르는 아이의 편지도 있다. 심지어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썼다. 틀린 글자 많아도 그 마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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