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빈이가 학교로 나가자 마자 둘이서 자전거를 탔다.
잠시 쉬었다.
11시 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만 영업하는 ‘진양호짬뽕’ 먹으러 11시 딱 맞춰왔더만 ‘오늘은 쉽니다’라고 붙여놓았네.
그래서 근처 ‘교동짬뽕’ 들렀다. 하림이는 중국집 오면 군만두부터 먼저 주문한다.
맛은 진양호짬뽕이 훨씬 나은 듯 싶다.





남편과 빈이가 학교로 나가자 마자 둘이서 자전거를 탔다.
잠시 쉬었다.
11시 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만 영업하는 ‘진양호짬뽕’ 먹으러 11시 딱 맞춰왔더만 ‘오늘은 쉽니다’라고 붙여놓았네.
그래서 근처 ‘교동짬뽕’ 들렀다. 하림이는 중국집 오면 군만두부터 먼저 주문한다.
맛은 진양호짬뽕이 훨씬 나은 듯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