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하림 by 미소1004 2018. 7. 30. 별반찬이 없어도 집밥이 맛있다는 아이.집에는 먹을게 너무 많다고 하는 아이. 책 본다고 거실에 누웠더니 내 옆에서 조용히 복숭아를 깎는다. 참 사랑스런 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부자 캠핑 아이 아들과 팥빙수 하림 기부 수업 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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