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구역예배가 개강을 했다.
방학 동안 지내왔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모양 저 모양 속상한 일, 기뻤던 일 들을 나누며 오늘도 알게 되는 것.
우리는 '예배자'라는 것.
세현 서현 아인이가 왔고, 장로님 권사님, 김영철 집사님과 현주 집사님, 김문건 집사님이 오셨다. 박은미 집사님은 몸이 좋지않아 참석하지 못하셨다고 한다.
일상
하반기 구역예배가 개강을 했다.
방학 동안 지내왔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모양 저 모양 속상한 일, 기뻤던 일 들을 나누며 오늘도 알게 되는 것.
우리는 '예배자'라는 것.
세현 서현 아인이가 왔고, 장로님 권사님, 김영철 집사님과 현주 집사님, 김문건 집사님이 오셨다. 박은미 집사님은 몸이 좋지않아 참석하지 못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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