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빈이 식사 준비 by 미소1004 2020. 4. 4. 출근을 하게 되면서 하빈이 아침겸 점심을 준비해 둔다. 오늘은 김치볶음밥과 과일샐러드. 혹시나 어묵국을 먹을까 싶어 어묵도 보이는 곳에 두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산청군 신안 강변 유채꽃길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며 드는 생각 꽃이 진다. 오늘 하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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