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향원익청(香遠益淸)

by 미소1004 2018. 10. 18.

밤에 혹은 아침 출근 길에 자전거를 타고 지나다보면 나무에 달린 모과 향기가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멀리 떨어져 향기가 나니 더욱 사랑스러운 듯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