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진이 여기있습니다.
큰 나무 밑에 하빈이가 내 무릎을 베고 누운 사진.
세월따라 여기도 바뀌어 그 사이 나무는 사라지고 그 자리엔 큰길이 났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장면입니다.















큰 나무 밑에 하빈이가 내 무릎을 베고 누운 사진.
세월따라 여기도 바뀌어 그 사이 나무는 사라지고 그 자리엔 큰길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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