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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80402 진양호 목련과 벚꽃

by 미소1004 2009. 2. 10.
그날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발아래 흩날리던 벚꽃의 향기를 그 눈부심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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