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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마음에게

by 미소1004 2010. 5. 31.
마음이 울쩍한 날엔 햇빛을 많이 보라는 충고에 따라 햇빛을 쬐고 바람을 쐬고 예쁜 것만 보고 머리속을 비우고 또 비우고...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찍고 또 지우고 ...마음이 항상 그 자리면 좋겠습니다. 과거로도 미래로도 가지 않고 그자리면 좋겠습니다.

내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토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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