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In rainy Saturday afternoon by 미소1004 2015. 11. 21. 나무들이 제 잎을 떨구어 시린 발을 덮었다.대학원 수업도 이제 막바지다.차 이야기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저녁엔 참 오랜만에 cgv에서 007. 살짝 지루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It' Sunday. 진주성 커피민 까페 花樣年華 Saturday dinner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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