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the bridge

by 미소1004 2016. 3. 23.

​회관에서 운영하는 커피숍을 들렀다.
오랜만에 목자님과 사모님 얼굴도 뵙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반가운 얼굴도 보고.
다른 지역에 커피숍을 오픈할 친구가 목자님께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함께 들렀다.


​안타까운건 낮엔 손님이 전혀 없다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