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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못6

하림이하고 나하고 강주 연못 한바퀴하고 연못가에 자리잡은 LOTUS COFFEE 방문. 좋은 곳에서 맛난 음식 먹는게 행복이라며 이게 돈 버는 이유라며... 좋다 좋다를 연발하며 들렀던 커피가게. 점심은 군에서 휴가 나온 장화와 신안동 돼지국밥에서 순대국밥. 하림이가 바르게 잘 자라주어 감사하고 고맙다. 2020. 8. 12.
10월 26일 토요일 2019. 10. 29.
강주연못 ​오늘은 몸 상태가 괜찮다. 아홉시 쯤에 시내 엘리트에서 하빈이 여름 교복을 구입했다. 내 옷도 두 개 구입. 여름 가디건은 맘에 드는 색깔과 무늬다. 원피스는 살짝 작은 듯해서 교환을 할까 고민중이다. 점심 먹고는 강주연못을 잠깐 거닐었다. 사방이 연두연두하다. 연못을 돌다가 집으로 왔다. 4월 중순의 강주연못 강추. 연잎이 없어도 예쁘다. ​​​​​ 2018. 4. 21.
강주연못,연화집 8월 4일 화요일 모처 럼 가족들이 시간이 맞아 의견일치를 본 가운데 강주연못을 구경하고 연화집을 들러 보신탕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강주연못은 작년과 달리 연꽃이 일찍 져버려서 꽃을 구경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신탕 먹기로하구선 하림이는 연밥을 먹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연밥은 오후 세시까지만 판매를 해서 그냥 원래대로 연화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는 시내에 내려 일을 보고 진주성을 들러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09. 8. 12.
꽃을 보며 8월내내 와 보고 싶었던 곳. 때늦은 후회를 하며 왔습니다. 그래도 웃습니다. 2008. 9. 6.
강주연못 하림이 기관지 때문에 연화집 들른날 200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