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미술관1 호이안 개인 미술관,가죽가방 빈이가 머리 아프다고 숙소에 들어가고 나는 호이안 오면 볼 수 있다는 개인 미술관에 들러 그림을 구경했다. 모두들 웃는 얼굴로 다가와 말을 건다. 참 친절한 사람들이다. 인터넷에서 가방을 보여주고 디자인을 고르고 대충의 사이즈를 정하고 가죽의 색을 정하고 나면 저녁에 가죽 가방을 받아볼 수 있다. 과연 어떤 가방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2017.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