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신 이유1 나를 부르신 이유 (로마서 8장 28절) 나폴레옹이라는 사람은 황제가 되기 위해 프랑스의 젊은이 50만명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고 그리고 다른 나라사람 50만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오직 그의 야망을 위해. 말년에 그또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반면 팔삭동이로 태어난 윈스턴 처칠은 50년동안 공직생활을 하다가 영국의 수상이 되어 91세 생을 마감하기 까지 부정부패에휘말린 적이 없고 그의 말과 글은 영국인의 자존심이 되었다. 그는 돈이 않좋았을까? 권력을 휘두르고 싶은 적은 없었을까? 미련이 있으면 그것에 넘어가게 되어있다.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자동적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는데 이 파이프라인이 우리 인생에 들어왔지만 이것을 내 삶에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하늘나라의 물이 공급되지않아 우리가 이미 길어놓았던 양동이의 물만 사용하고 있기에 고갈되어진다... 201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