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꽃1 호수-정지용 깊어가는 가을 지난 가을날을 추억하며 다시 들렀습니다. 돌아오는 길 육교옆 '국수가 가장 맛있는 집'에서 국수를 먹었습니다. 정지용의 '호수' 참 좋아합니다. 2010.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