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단지2 22년 1월 셋째 토요일 특별새벽기도 끝나고 곧장 다시 잠이 들었다. 커피 가는 소리에 일어나 커피 마시고 읽고 있던 '재능의 불시착'을 끝내고 '이네의 교살'을 시작했다. 완사짜장에서 짜장 먹고 녹차단지 뚝방길 걷다가 돌아왔다. 2022. 1. 15. 하빈 생일 오늘은 하빈이 생일. 감사한 하루다.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으니 더 감사하다.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잠깐 사천 다자연 녹차단지에 들러서 차 한 잔 마시고 왔다. 이 봄에 봄을 즐길 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하다. 2020.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