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복 크루즈1 2017.1.5 세부 오션젯, 로복 크루즈, 짚라인, 초콜렛힐 500페소를 내고 1시간 식사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떠나는 여행. 로복강은 인공이 없다. 자연, 자유다. 짚라인. 1인 400페소.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꼭 권한다. 타르시어 원숭이와 야자 초콜렛힐 안다비치의 낙조를 보며 숙소로 가는 길. 결국 밖이 어두워져 바클라욘 사원도 BQ몰도 가지 못했다. 2018.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