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부루스1 여름방학 3일차 영호남연극제- 목욕탕부루스 하림이와 나들이, 빈이는 약속 있다고 해서 못갔다. 연극 공연 마치고 하림이가 꼭 같이 가보고 싶다던 꼬지집 ‘투다리’. 옛날부터 이 집을 꼭 같이 와 보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술을 마시지 않으니 못 와 보았다며 말했다. 그래서 오늘은 함께 들러보았다. 밖으로 나오면 쉴 새 없이 떠드는 아들. 2019.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