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10 꽃길 거닐기 2021. 3. 27. 신안강변 벚꽃길 2020. 4. 4. 벚꽃-사천 녹차단지 벚꽃길 2020. 3. 30. 벚꽃-신풍길 벚꽃길 2020. 3. 30. 진양호 벚꽃길 기분 좋지 않은 가운데 해질 무렵 들렀던 진양호 벚꽃길. 뭐니 뭐니 해도 진주 벚꽃은 진양호 벚꽃길. 2020. 3. 30. 봄밤 2019. 4. 3. 진주 khao 하림이가 토,일 점심 시간 4시간 동안 알바하는 곳이다. 하림이가 월급날 기념으로 한턱 낸다고 해서 온가족이 함께 했다. 태국 싱가폴 음식인데 우리 입맛에 많이 변형시켜서 거슬리는 맛은 없다. 팟타이 꿍(새우 볶음면) 칠리 크랩 카오팟 까이(닭고기 볶음밥) 칠리크랩소스에 찍어 먹을 프라이드 번과 스팀번을 추가해서 먹었다. 네명이서 오만원.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라임에이드. 각각 7000원씩. 손님이 많다고 해서 다섯시에 갔는데 금새 자리가 만석이 되었다. 나야 워낙 한식 체질이라. 식구들 오랜만에 모두 모인걸로 만족한다. 진양호 한바퀴 휘익 둘러보고 컴백홈. 2017. 4. 9. 벚꽃앤딩 어제 낮부터 꽃은 핀 듯 보이더니 오늘은 거의 만개한듯 보인다. 가까이 가보면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쁘다. 이 꽃 떨어져 날릴 때까지 가능한 걸어보리라 이 길을. 빈이가 아프다. 열이 높다. 이 꽃 필쯤엔 항상 아프다. 빈이도 나도. 그리고... 2017. 4. 3. 비 오는 밤(진양호) 집 앞 대로 변에 벚꽃 구경을 하느라 오후에는 길의 한 차선은 주차장으로 변한다. 그래도 진주의 벚꽃은 진양호 만한 곳이 없다. 비오는 날은 더 그렇다. 차도 다니지 않고 빗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하고 아늑해진다. 비 오는 날 벚꽃 길은 진양호가 진리다. 2016. 4. 5. 20080402 진양호 목련과 벚꽃 그날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발아래 흩날리던 벚꽃의 향기를 그 눈부심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09.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