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4 진주성의 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혼자서 신이 나서는 새벽 세 시까지 평가작업 수정하고 오전에도 컴퓨터 문서 작업에 빠져서 일했더만 손목이 양쪽 모두 아프다. 봄 기운 완연한 오늘은 진주성에 가야 한다. 진주성에 봄이 왔다. 2020. 2. 26. 홍쌍리 청매실농원 2020. 2. 25. 새학교 출근 3일째 오전 내내 시수 계산을 하고 식사 후에는 학교 돌아가는 길에 시골장에서 도넛도 사고 꽃도 샀다. 오후엔 인계받은 업무를 살피고... 퇴근. 2019. 2. 21. 아들은... 아들은 언제나 애틋하다.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