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2 효소식을 마치며... 23일간의 효소식을 마치고 오늘은 스스로를 축하하며 빕스 샐러드바 이용. 음식을 씹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2016. 1. 21. 빕스 진주점에 들르다 평일 점심 메뉴는 가격이 사다고 하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 내게 물질이 허락되어 있기에 분명 즐길 수 있는 것이지만, 돌아오는 길 노점에서 일 하고 계시는 분들 앞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음은 어쩔 수 없는 나의 모습이다. 내 아이들은 이런 마음을 모르고 자랄 것이다. 너무 풍족해서 잃는것 또한 많은 세대인 것 같다. 2009.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