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2 시어머니, 아가씨와 식사하기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했던 아가씨가 지난 달에 식당을 그만 두고 쉬고 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해서 어머니 아가씨와 식사를 하고 어제 들렀던 와인갤러리 방문. 다음 달엔 어머니께서 한 턱 쏘신다고 미리 모임 예약. 2017. 5. 6. 지리산 봄 날 같이 따뜻한 겨울의 어느 날. 엄마들과 지리산 나들이를 갔다. 2015.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