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형술2일차1 입원5일차(2017.11.22)오후 의사샘 회진 때 말씀하신대로 식사량 줄이기로 결심해서 밥 3숟가락. 정광자샘께서 문병오셨다. 티백차랑,요플레랑, 석류, 밤 삶아서 오셨다. 한참 이야기를 하시고 부목사님께서 교회대표로 오셨다. 금일봉 들고. 정광자샘 배웅차 운동겸 1층 왔더니 서권사님 링거 맞으러 오셔서 잠깐 뵈었는데 다른 권사님 두 분과 금일봉 들고 오셨다. 다섯시쯤 류샘와서 7층에서 잠깐 이야기 나누었다. 금일봉 들고 와서 받고보니 여전히 나는 류샘 아플때 문병을 가본적이 없다. 당연 금일봉도 전해준 적이 없고. 허리 보조기를 하고 잠깐 잠깐 운동을 하고 있는데 허리는 아직 뻐근하고 꼬리뼈 부근은 여전히 아프다. 앉아 있어보니 원래 아픈 부위는 안아파지는게 확실하다. 저녁을 좀 늦게 먹었다. 제 1내과 진료를 받기 위해 피검사를 .. 2017.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