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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8

2023.11.4. 하림 생일 하림이 생일 기념으로 중간 지점 대전에서 만나 1박을 했다. ‘ 부모님과는 특별한 뭔가를 하기보다는 만나기만 해도 좋은거네요.’ 했던 하림이의 말이 오래 남는 날이었다. 우리를 위해 많은 장소를 알아보고 지도에 빼곡하게 점을 찍어 두었던 아들에게 고맙고 고마운 날. 아들의 생일이었다. 빈이는 네팔에서 도하를 거쳐 튀르키예로 가는 중이라고 한다. 2023. 11. 8.
하림 위문 코로나 걸렸다가 출근 시작한 하림이 위문차 주일 오후에 아이 집에 들러 점심을 함께 했다. 밀양에서 엄마가 끓여주신 추어탕과 올케가 하림이 주라고 챙겨준 쪽갈비, 엄마가 하사한 토마토까지 챙겨서 갔다. 잘 이겨내고 있다. 가까이 있어서 좋네. 하림이가 말하길 근 일주일 만에 밥을 먹는 거라고 했다. 2022. 12. 13.
아들이 왔다. 아들은 집 떠나기 전 보다 더 통통해져서 왔다. 좀 걱정이 될만큼. 헬스 3개월 다니라고 돈도 쥐어 보냈건만. 그렇거나 말거나 아들 오니까 좋다. 2020. 3. 22.
하림이는 자취방으로 갔다. ​​​​​​​​​ ​​​ 2019. 8. 17.
하림이와 하빈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 2019. 8. 17.
아들이 왔다. ​​​​​​어제는 장어 오늘은 회. 덕분에 어제 오늘 나도 포식. ​하림이는 와사비 간장에 회를 찍어 먹고 하빈이는 와사비 뺀 초장에 회를 찍어 먹는다. 나는 와사비넣은 초장. 남편은 된장이나 간장에 주로 찍어 먹는다. 좋구나~. *신안 수산 아저씨 말씀이 회는 1인분 만원치 정도면 된다했는데 아들들은 둘이서 3만원은 주문 해야겠다. 2019. 6. 9.
하림이 ​도서관 가는 아들. ​​​​ 2019. 1. 10.
사천 와인갤러리-하림이와 ​​​​​​​​ ​한 여름에도 영상 11도인 와인 갤러리. 춥다. 2017. 7. 8.